The brief
여러 차례의 증축과 개조로 가려졌던 1970년대의 구조를 드러내고, 북쪽에서 들어오는 자연광과 하나의 계단을 중심으로 내부 동선을 새롭게 구성했다.
Area
248 m²
Year
2024
Location
Seongbuk-gu
Scope
Full renovation
Photography
Roh Kim
01 — Arrival
The threshold sets the pace
낮고 차분한 현관을 지나면 북쪽 빛이 스며드는 계단과 열린 공간이 천천히 드러난다. 압축된 진입 공간과 확장되는 내부 공간의 대비가 집의 첫인상을 만든다.
02 — Living
One hour of winter sun, kept
거실과 계단은 겨울 오후의 낮은 햇빛을 가장 오래 머금도록 계획했다. 하루 중 짧은 시간 들어오는 빛이 공간의 분위기와 생활의 리듬을 결정한다.
03 — Material
Stone that holds the cold
회녹색 오닉스와 어두운 목재, 차분한 패브릭을 사용해 북향 공간의 서늘한 빛을 따뜻하게 받아들였다. 서재는 가구와 건축의 경계를 최소화해 집 안에서 가장 조용한 장소가 되었다.
“We stopped turning the lights on in the afternoon. That is the whole review.”


